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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허브를 사용해서 팀원들과 협업하기 위해선 Pull Requests 기능을 많이 쓴다고 한다
Pull Requests 기능은
특정 기능을 추가/개선 한 *브랜치(branch)를 main 브랜치에 덮어씌우는? 기능이다 (= merge)
merge를 사용하지 않고도 깃허브에서 원격으로 코드를 바꿀 수 있으며, 버그나 에러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
상용화버전 말고 테스트 버전을 두어 미리 시험해 볼 수 있기도 하다
*브랜치(Branch)
독립적으로 어떤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
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각각의 브랜치들은 다른 브랜치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
(예시에서 메인 프로젝트는 Master, Feature는 브랜치이며 버그나 에러 보완에도 역추적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)
Pull Requests(풀 리퀘스트) 과정
| 상용화 버전 | 테스트 버전 | Branch | |
| 원격(깃허브) | 7. 상용화 버전 | 1. 테스트 버전 업데이트 | 5. 작성한 코드 깃 허브에 Push 6-1. 테스트 버전에 Pull Requests |
| 로컬(내 PC) | 2. 테스트 버전 Clone (프로젝트 맨처음에만) 3. Branch 생성 |
4. 생성한 Branch에서 코드 작성 (6-2. Clone 한 이후부터는 원격 테스트 버전을 Pull 해서 사용하면 된다) |
- 프로젝트 생성자가 테스트 버전을 올리면 팀원들은 코드가 자신의 로컬에 없기 때문에 맨 처음에만 Clone으로
코드를 복사해서 가져온다 - 레포지터리(Repository) 생성자는 Settings에서 Default branch를 테스트 버전으로 사용할 branch로 설정한다
- 처음(Clone으로 코드 복사) 이후로는 Clone 할 필요 없이 테스트 버전을 로컬에 Pull 해서 사용하면 된다
- 로컬(내 PC)에서 원격(깃허브)으로 보내는 건 branch를 생성/변경하고 push 하면 된다
브랜치에 관한 명령어 몇 가지
- git branch
: 현재 어떤 브랜치가 있는지 확인, 초록색인 브랜치가 현재 속한 브랜치이다 - git branch (브랜치명)
: branch를 생성하는 명령어 - git checkout (브랜치명) / git switch (브랜치명)
: branch 이동 - git log
: log 확인(branch 생성, 작업 등을 볼 수 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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